2005년 12월 10일
폴라리스 랩소디에 관한 잡설1
이영도 님의 소설 중 많은 이들이 최고로 뽑는 것이 드래곤 라자이다. 하지만 본 주인장은 폴라리스 랩소디를 최고로 꼽는다.
뭐 취향은 가지가지니 어째서 폴라리스가 최고냐 하면 그냥 넘어가고 일단 본론만 간단히 서술하고자 한다.
폴라리스 랩소디(이하 폴랩)은 이영도 님의 3번째 장편이자 2번째 3인칭 시점이다. 그리고 드래곤 라자의 세계관(D&D)을 벗어난 첫 작품이기도 하다.
이 작품은 이영도 님 특유의 분위기가 가장 물씬 풍기는 소설로 당시 처음으로 읽은 중2 시절(약 5년전)에는 이해하기 힘들었다. 고3시절 이 소설을 잡는 덕분에 수능의 60%를 망친 주 장본인으로 꼽고 있을 정도다.
폴랩을 읽으면서 눈에 띄는 인물이라면 누가 뭐래도 키 노스윈드 드레이번. 자유호의 선장이자 복수의 주인, 제국의 공적 제 1호. 주변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언행이라던지 넘치는 카리스마 등을 제외하고 그를 보자면 사실 미쳤다는 율리아나 공주의 표현이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. 특히 그의 오스발에 대한 집착은 가히 편집증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보는 것도... 그는 이 작품을 아우르는 두 가지 요소인 복수와 자유 중 복수 그 자체를 의미하는 인물이다. 복수는 받은 그대로 돌려주는 것으로 자신이 하는 것 만큼 돌려받는 세상을 의미한다.
그리고 그와 대립되는 자유인 오스발. 아직 나는 오스발이 어떤 존재인지 완벽하게 알 수 없다. 추측을 할 뿐이다. 참고로 폴랩에서 주인장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오스발이다. 노예주제에 공주랑 도망친 것도 모잘라 율리아나(풀네임이 무지길다)의 하트를 겟! 이런 부러운 시츄에이션을 보았나. 하여튼 자유는 그 어느 것에도 구속되지 않는다. 그렇기에 그는 율리아나의 몇번의 고백도 '괜찮아 튕겨냈어'로 일축하곤 한다. 자유의 세상은 착한 일을 해도 보답받지 못하고 악을 저지르고도 무사한 등 어쩌면 지금의 사회풍조를 나타낸 것일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.
폴랩의 대표적인 양진영의 두 인물을 그냥 두서없이 휘갈겨봤다. 마지막에 제국의 공적1호와 답을 찾는 마법사 그리고 이 빌어먹을 세상의 주인의 결전(이라고 생각한다)은 어떻게 되었을까나?
뭐 취향은 가지가지니 어째서 폴라리스가 최고냐 하면 그냥 넘어가고 일단 본론만 간단히 서술하고자 한다.
폴라리스 랩소디(이하 폴랩)은 이영도 님의 3번째 장편이자 2번째 3인칭 시점이다. 그리고 드래곤 라자의 세계관(D&D)을 벗어난 첫 작품이기도 하다.
이 작품은 이영도 님 특유의 분위기가 가장 물씬 풍기는 소설로 당시 처음으로 읽은 중2 시절(약 5년전)에는 이해하기 힘들었다. 고3시절 이 소설을 잡는 덕분에 수능의 60%를 망친 주 장본인으로 꼽고 있을 정도다.
폴랩을 읽으면서 눈에 띄는 인물이라면 누가 뭐래도 키 노스윈드 드레이번. 자유호의 선장이자 복수의 주인, 제국의 공적 제 1호. 주변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언행이라던지 넘치는 카리스마 등을 제외하고 그를 보자면 사실 미쳤다는 율리아나 공주의 표현이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. 특히 그의 오스발에 대한 집착은 가히 편집증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보는 것도... 그는 이 작품을 아우르는 두 가지 요소인 복수와 자유 중 복수 그 자체를 의미하는 인물이다. 복수는 받은 그대로 돌려주는 것으로 자신이 하는 것 만큼 돌려받는 세상을 의미한다.
그리고 그와 대립되는 자유인 오스발. 아직 나는 오스발이 어떤 존재인지 완벽하게 알 수 없다. 추측을 할 뿐이다. 참고로 폴랩에서 주인장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오스발이다. 노예주제에 공주랑 도망친 것도 모잘라 율리아나(풀네임이 무지길다)의 하트를 겟! 이런 부러운 시츄에이션을 보았나. 하여튼 자유는 그 어느 것에도 구속되지 않는다. 그렇기에 그는 율리아나의 몇번의 고백도 '괜찮아 튕겨냈어'로 일축하곤 한다. 자유의 세상은 착한 일을 해도 보답받지 못하고 악을 저지르고도 무사한 등 어쩌면 지금의 사회풍조를 나타낸 것일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.
폴랩의 대표적인 양진영의 두 인물을 그냥 두서없이 휘갈겨봤다. 마지막에 제국의 공적1호와 답을 찾는 마법사 그리고 이 빌어먹을 세상의 주인의 결전(이라고 생각한다)은 어떻게 되었을까나?
# by | 2005/12/10 07:30 | 라이트한 노벨들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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